생활·문화
'파프리카' 효능? 면역력 강화 및 눈건강 · 심장 건강
2024.06.17
파프리카는 다양한 건강 효능으로 널리 알려진 채소다. 특히,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픽사베이파프리카는 다양한 건강 효능으로 널리 알려진 채소다. 특히,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파프리카 주요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1. 비타민 C의 풍부한 공급원파프리카는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콜라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피부 건강에도 이로움을 준다.2. 항산화 작용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 등 다양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다. 이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늦추며,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3. 눈 건강파프리카에 포함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망막을 보호하고 황반변성 등 눈 질환 예방에 효과적다. 꾸준히 섭취하면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4. 소화 개선파프리카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장 건강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배변을 돕는다.5. 체중 관리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도와 다이어트에 유리한 식품이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소 섭취를 최적화하면서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6. 심장 건강파프리카에 포함된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 심장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항산화제는 혈관 건강을 지키고 염증을 줄여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6월은 전복이 제철”... 전복의 효능 5가지
2024.06.10
특히, 6월 초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가득하다. 사진 픽사베이전복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그 맛과 영양 때문에 고급 식재료로 손꼽힌다. 특히, 6월 초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가득하다. 1. 높은 단백질 함량전복은 매우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은 근육의 구성 요소이며, 신체의 다양한 생화학적 과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전복은 낮은 칼로리에 비해 높은 단백질을 제공하므로, 체중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식품이다.2. 필수 미네랄의 보고전복은 철분, 아연, 마그네슘, 그리고 칼슘과 같은 중요한 미네랄을 공급하는 풍부한 원천이다. 미네랄들은 뼈의 건강을 유지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이다. 특히 아연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세포의 성장 및 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비타민과 항산화제전복은 비타민 B12와 같은 필수 비타민의 좋은 공급원이다. 비타민 B12는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혈액 생성에 필수적이다. 또한, 전복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도 풍부하여, 자유 라디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4. 심혈관 건강 전복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건강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전반적인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5.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 효과전복은 낮은 칼로리와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인해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양소를 제공하면서도 체중 감량을 돕는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다만, 전복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해산물 중 하나이므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양파 장기저장’ 온도 습도가 손실률 좌우... 체계적 관리 방법
2024.06.10
저장상태가 우수한 양파(8개월 저장 낱개단면) . 사진 농촌진흥원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양파 수확 시기를 맞아 양파를 장기간 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양상을 조사해 발표했다.장기 저장용 양파는 주로 6월쯤 수확해 이듬해 조생종 양파가 나오기 전까지 약 8~9개월간 저온저장고에서 보관한다. 저장 중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수확 작업과 수확 후 아물이(큐어링) 처리, 저장하는 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양파 저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23년 6월~2024년 3월까지 양파 주산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3곳에서 주요 수급 관리 품목인 중생종과 만생종을 대상으로 저장에 따른 손실 양상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저장 중 나타난 주요 손실 요인은 무게 감소, 부패, 싹 틈(맹아), 뿌리 내림(발근) 현상이었다. 특히, 저장 초기 지나치게 낮은 온도(1℃ 이하)나 저장기간 내내 90% 이상 높은 습도에 노출된 양파에서 손실이 컸다. 알맞은 환경에서 저장한 양파와 비교하면 저장기간은 1개월 이상 짧았으며, 부패 발생에 따른 손실률은 15~25%까지 증가했다.손실 양상은 저장기간에 따라서도 달라졌다. 저장 50일이 지나면 뿌리와 비늘(인편), 양파 목 부위에서 무름 현상이 발생했고, 저장 150일 지나면 부패가 진행됐다. 무름 증상과 부패 증상 분석 결과, 잿빛곰팡이병(Botrytis sp.)과 검은곰팡이병(Aspergillus sp.), 시들음병(Fusarium sp.) 등이 확인됐다.양파를 장기간 저장할 때 손실을 막으려면 저장고에 양파를 넣은 뒤 바깥 기온과 비슷한 약 20~25도(℃)에서 서서히 온도를 내려 저장 3개월 이내 1±0.5도(℃)까지 내려가도록 설정해야 한다. 저장고 습도는 저장 2~3개월까지는 65~75%로 유지하다, 서서히 높여 80~85%로 맞춘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윤표 저장유통과장은 “이상기후로 양파 수확량 변동이 갈수록 심해지고 품질 저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양파 손실을 막는 장기 저장 관리에 농가와 유통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침수된 농기계, 시동 걸지 마세요”… 여름철 농기계 관리 방안
2024.06.10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농기계 보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7일 당부했다. 사진 농촌진흥청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강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농기계 보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7일 당부했다.침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농기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다. 보관 전에는 빗물과 습기 등으로 농기계가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농기계에 묻은 불순물은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한다.농기계를 야외에 보관할 때는 비닐, 방수포장 등으로 잘 덮어주고 바람에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매어둔다.농기계가 침수됐을 때 조치 없이 시동을 걸면 연소실 내 이물질로 엔진이 손상되거나 누전, 합선으로 배선이 탈 수 있으므로 절대 시동을 걸지 않는다.우선 깨끗한 물로 씻어 오물을 제거한 뒤 물기가 마르면 기름칠하고 각종 필터, 엔진·기어오일 등 윤활유, 연료는 모두 빼내 새것으로 바꾼다.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하고 마른걸레로 물기를 닦아준 후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를 칠한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됐다면 새 배터리로 교체한다.소음기는 물이 차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고정나사를 풀어 내부에 찬 물과 이물질을 제거한다.여름철 집중호우 시기 농기계 관리와 정비 요령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nongsaro.go.kr)에 접속해 ‘농업자재>농업기계>계절별 관리정보’로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협 등에서 실시하는 순회 수리 서비스를 이용해 점검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다.
“탈수 예방하고 항암 효과”... 여름철 오이의 건강 효능 7
2024.06.07
(사진: 픽사베이)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분이 풍부한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중에서도 오이는 그 특성 덕분에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야채다. 오이는 단순히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을 넘어 피부 건강, 항암 효과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1. 수분 공급 및 탈수 예방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수분과 함께 필수 미네랄을 보충해 준다. 이는 탈수 상태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2. 피부 건강 증진오이에 함유된 수분과 비타민 C, 비타민 K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일광 화상이나 염증,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오이 슬라이스팩은 피부 진정과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3. 체중 조절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오이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오이는 포만감을 주면서도 소화를 촉진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4. 심장 건강 오이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추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규칙적으로 오이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5. 소화 개선오이에 함유된 수용성 섬유질은 장내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고, 변비와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6. 항암 효과오이에는 피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 연구에서 항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과 같은 특정 유형의 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복숭아 탄저병 평년보다 일찍 발생... 병든 열매 즉시 제거해야
2024.05.27
(사진: 픽사베이)농촌진흥청은 5월 이상 고온과 잦은 비로 복숭아 탄저병 발생이 평년보다 빨라졌다며 예방 관찰과 함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복숭아 탄저병은 6~7월 열매 성숙기와 수확기 비가 온 후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올해는 전남 순천, 화순 지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약 20일가량 이른 5월 2주부터 발생이 확인됐다.전남지역 주요 복숭아 주산지는 지난해에도 탄저병 발생이 많았던 곳이다. 특히 올해 5월 첫 주(4.29.∼5.5.)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은 117.6mm로 평년(47.1mm)보다 2배 이상 많았고, 5일(5.4.~5.8.)간 비가 계속 내리면서 복숭아 탄저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또한,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8도(℃) 높은 29.1도(5.3.)까지 올라가면서 이례적으로 어린 열매에도 병이 발생했다.복숭아 탄저병에 감염된 어린 열매에는 짙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점차 커지면서 열매 겉면이 함몰된다. 또한, 열매가 커지면서 병든 부위가 갈라진다. 겉면에는 주황빛 포자가 여럿 형성되는데, 이 포자가 빗물과 바람에 의해 날리며 다른 열매까지 감염시킨다.복숭아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예방 관찰(예찰)을 철저히 하고 열매솎기할 때 병든 열매는 즉시 제거해 과수원 밖으로 처리한다.아울러, 지난해와 올해 탄저병이 발생한 과수원에서는 땅바닥에 떨어진 병든 열매와 열매솎기 후 남은 잔재물을 깨끗이 치워 과수원 안 탄저병균 밀도를 줄인다.복숭아에 봉지를 씌우면 병원균 감염과 전염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열매가 커지는 비대기에 봉지가 터지면 오히려 탄저병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큰 봉지(7~8절)를 씌워 수확기까지 터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봉지를 씌우기 전이나 봉지가 터졌을 때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살균제를 뿌려 철저히 방제한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최경희 과장은 “올해 6, 7월 예상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복숭아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비 오기 전 꼼꼼히 방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농업박물관, 기획전 ‘땅의 기록, 흙의 기억’ 6월 4일~8월 25일 개최
2024.05.23
(사진: 국립농업박물관)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상반기 기획전 ‘땅의 기록, 흙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흙’이 모여 된 땅을 일구어 만든 ‘농경지’의 오랜 이야기에 주목한 전시로, 농업의 기반인 ‘땅’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누구나 알지만 쉽게 정의하기는 어려운 흙과 땅의 의미를 담아 총 4부로 구성했으며, 농경지에 대한 문자 기록부터 유물, 영상, 사진, 시 등 142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특히 조선시대 농경지의 모양과 측량법을 노래로 적은 길이 2.3m에 달하는 대형 전형도(田形圖)를 비롯하여, 중국 시인 왕유가 읊은 농촌 풍경에 관한 시를 감상하며 부채에 그린 단원 김홍도의 산수인물도가 최초 공개된다.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소유한다는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 처음으로 명시된 1948년 제헌헌법, 국제연합에서 세계 농민의 권리를 선포한 UN 농민권리선언문 등을 선보인다. 또한 농경지에 대한 다양한 영상과 뉴스 등을 자유롭게 검색해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 공간을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다양한 시대를 넘나들며 ‘흙’과 ‘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 흙에서 농경지로에서는 농사짓기 좋은 땅을 끊임없이 모색해온 선조들의 기록 및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백제시대 대사촌 마을의 농경지 형태와 생산량, 소출량 등이 적힌 ‘백제 촌락문서 목간’ △조선 후기 밭을 매매하며 작성한 한글 계약서 ‘밭 매매명문’ △부채에 무성하게 자란 벼와 여름철 논의 모습을 그린 단원 김홍도의 ‘산수인물도’ 등을 통해 흙에서 농경지로 땅을 활용해 온 선조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제2부 땅과 사람은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사람들이 땅을 일구고 생명을 지켜온 과정을 근현대 시기 영상, 뉴스, 시, 사진으로 전달한다. △농경지 확보를 위해 농지를 조성하고 지력 향상을 위해 펼친 토지개량사업에 관한 뉴스 △농경지 생태 보전과 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흙과 땅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사진과 시 등 다양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제3부 땅, 먹거리, 재화는 땅이 농경지로서 국가 경제의 기반으로 활용된 과정과 한정된 농경지의 소유와 분배에 관한 역사를 만나본다. △조선 후기 토지의 소유 및 활용, 측량에 관한 기록 △대한제국기 근대적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권을 증명해준 문서 ‘관계(官契)’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토지제도 개선안이 담긴 ‘여유당전서’ △농민의 농지 소유권이 최초로 인정된 ‘제헌헌법’ 등의 기록 자료를 소개한다.제4부 다시, 흙으로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흙의 가치와 중요성에 주목한 현대의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본다. △농경지 관리 지침을 널리 알리기 위한 표어 △1980~90년대 건강한 흙과 농업생태에 높아진 관심으로 발간된 유기농, 환경농업 관련 간행물 △국제연합에서 선포한 농민과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선언(UN농민권리선언) 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유물에 등장하는 땅의 형태를 모티브로 삼은 출입구를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전시 공간을 거닐며 다양한 땅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밖에도 땅과 흙에 관한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해보는 관객 참여형 체험존을 마련하여 농경지로서 땅과 흙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긴 시간 동안 우리가 땅을 일구며 남긴 기록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땅과 흙이 우리 삶의 소중한 터전이자 온 생명의 바탕임을 깊이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산물 사고 어촌체험 가자” 수협쇼핑, 가정의달 특별이벤트
2024.05.08
(사진: 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 직영 쇼핑몰 수협쇼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촌마을과 손잡고 '가족과 함께 하는 어촌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수협쇼핑은 수산물의 소비촉진과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수산물을 구매한 우수고객 20명을 추첨해 '중리어촌체험마을’'의 1박 2일 어촌체험권(숙박, 식사 포함)을 증정한다.이벤트에 당첨된 우수고객은 중리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수산학교에 입교해 조개잡이, 해루질, 감태 요리 등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중리어촌체험마을은 서산 중왕어촌계에서 운영하며 세계 5대 청정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에 위치한 마을이다. 2016년 전국 어촌 체험마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드넓은 갯벌과 함께 풍부한 수산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마을이다.어촌체험권 1장당 3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올여름 가족들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난해 신설한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추첨결과는 오는 6월 4일 수협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권은 발표 직후부터 8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한편 수협쇼핑은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정의달 특별전'을 개최하고 전복, 고등어, 오징어, 멸치, 갈치 등 8개 품목을 해양수산부 지원을 통해 20% 할인 판매하고 있다.
한국인 최애 수산물은 ‘고등어’... 회는 ‘광어’
2024.04.30
(사진: 픽사베이)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국민 생선’ 타이틀을 가진 고등어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28일 실시한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은 좋아하는 수산물로 고등어(14.0%)를 가장 많이 꼽았다.다음으로는 오징어(12.9%), 김(10.4%)이라고 응답했으며, 광어(7.8%), 새우(6.5%), 갈치(6.5%), 연어(3.7%) 등의 순으로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좋아하는 생선회는 광어(40.6%)라는 응답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 좋아하는 수산물과 좋아하는 생선회는 서로 달랐다.광어에 이어 좋아하는 생선회로는 연어(11.3%), 참돔(5.7%), 방어(5.4%), 도미(4.1%), 오징어(3.5%) 등을 꼽았다.수산물을 먹는 장소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가정(55.0%)이라고 응답했으며, 이어 횟집(17.0%), 일반음식점(15.5%), 배달을 통해서(7.2%) 순으로 답했다.수산물 구입 장소는 대형마트(46.9%)가 전통시장(21.1%)이나 온라인쇼핑(13.9%)보다 높게 나타났다.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관련해서는 신뢰한다(45.9%)는 응답이 절반에 못 미쳤고, 보통(38.8%) 내지는 신뢰하지 않는다(15.2%)는 응답이 더 많았다.수산물과 관련 시급한 개선 과제로는 안전도 향상(30.0%)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가격 저렴화(27.8%), 원산지표시 등 거래 투명성 확보(18.9%) 순으로 응답했다.
‘비타민C 제왕’ 오렌지,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 관리까지
2024.04.29
(사진: 픽사베이)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렌지는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관리 등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오렌지는 비타민C는 풍부하지만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없어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 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며, 신체에 침입한 감기 바이러스를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특히 비타민 C는 피부의 보습 작용과 색소 침착을 억제시켜 주기에 전체적으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오렌지에는 구연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며 요로 결석을 예방해줄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기능 향상과 염증 제거에 도움을 줘 뇌졸중의 위험을 방지해 주고 세포 변성을 막아줘 암세포의 성장을 예방해 준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다만 오렌지가 칼로리가 100g 기준 40kcal 정도인 것과 고당도 식품임을 감안해 다이어트 시 섭취하는 것을 권하지는 않는다.또 산성이 강해 섭취 시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고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해져 다량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