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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협력해요”… 아시아 10개국 공무원 한국 방문
2024.06.1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의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20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식품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의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20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식품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식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열리며, 국내 농축수산물 등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수입식품 분야 법령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또, 식품 기준ㆍ규격 등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최신 스마트 HACCP을 적용한 식품 제조ㆍ가공업체(천안 소재)와 축산물 제조업체(평택 소재), 농수산물 물류센터(인천 소재) 등도 방문, 우리나라 식품 제조ㆍ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국내 수출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참가국별 식품안전 관리 최신 동향 등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열어 수출 절차, 구비서류 등 수출 관련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세미나에 참가한 10개국에 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계 관계자는 식품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 공식 누리집에서 설명회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2024.06.17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청년창업농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청년창업농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2024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청년창업농장학금 지원규모는 4,300백만원으로 대학생 9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년창업농장학금의 지원 자격 및 내용을 살펴보면 ‘청년창업농장학금’은 4년제 대학 3, 4학년생(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 1학년 2학기 이상)중 만 40세 미만(1984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이며,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이 지원된다. 2024년 부터는 영농 및 농림축산식품분야 취·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계 대학 농식품계열학과의 경우는 1학년 2학기~4학년 2학기까지 신청 자격 확대되었다.이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2024학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2024년 6월 10일 10시부터 2024년 7월 15일 17시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장학생 선발 결과는 2024년 8월 12일(예정)에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에 발표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 및 상담센터(☎02-509-2240)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태홍’ ‘러브폴리’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체결
2024.06.14
(사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대과형 떫은감 신품종 ‘태홍’과 상주둥시 수분수 품종 ‘러브폴리’의 통상실시권을 풍진농원(경북 경주), 환평농원(충북 옥천)에 이전했다고 밝혔다.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게 되면 품종보호권자(경상북도)로부터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가 신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신품종의 농가 보급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태홍’은 ‘갑주백목(대봉감)’의 과육흑변 생리장해와 과피흑점의 단점을 보완한 280g 정도의 대과형 떫은감이며, 당도는 19°Brix, 과피색은 오렌지빛을 띄고, 반건시·건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난 품종이다.‘러브폴리’는 상주둥시 수분수로 육성한 품종이다. 현재 떫은감 재배농가에서 수분수로 이용되는 품종인 ‘선사환’,‘ 조홍시’ 등은 모두 단감으로 내한성이 약해 연평균 기온 12℃ 등온선 이하의 중부 이남으로만 재배가 용이하다.또, 해거리 현상이 있어 연차별 착화량의 편차가 큰 단점이 있지만 ‘러브폴리’는 떫은감 품종으로 상대적으로 내한성이 강하며, 수세에 의한 착화량 편차가 적다. 이번에 통상실시하는 ‘태홍’과 ‘러브폴리’의 총 판매 예정 수량은 1만 주이며, 감 농가에서는 2025년부터 업체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존 품종의 생리장해를 보완한 떫은감 신품종 보급으로 감 농가의 애로사항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랑시’ 수분수를 통해 ‘은풍준시’ 생산량을 6.7배로 증대시켜 곶감 제조 농가의 소득을 높인 사례를 통해 떫은감 수분수 신품종인 ‘러브폴리’ 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상주감연구소는 2013년부터 3차례에 걸쳐‘ 상감둥시’,‘사랑시’ 등 6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종묘업체에 이전했으며, 이번 떫은감 2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함으로써 육성 신품종 보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어촌어항공단, 어촌마을 숙박·체험 30% 할인… 8월 30일까지 진행
2024.06.14
(사진: 한국어촌어항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은 다가올 여름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어촌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휴가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기획전을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여름휴가를 위한 캠핑, 펜션 등 오션뷰 숙소와 갯벌체험, 스노쿨링, 투명카누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동해·서해·남해안길을 따라 위치해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체험, 해양 스포츠 등 활동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모두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상품은 경기 화성, 강원 양양, 충남 서산, 보령, 전남 함평, 순천, 경북 울진, 경주, 포항, 경남 거제, 남해 등에 위치한 14개소 마을의 숙박과 체험을 30% 할인된 가격(최대 10만원)으로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하게 된다. 구매한 상품은 10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무더위가 더욱 예상되는 올해 여름 국민분들이 부담없이 어촌을 찾아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획전은 지마켓에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검색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정보 확인과 할인쿠폰 발급 및 예약이 가능하다.
비싼 여름배추 더 귀해진다! 정부 “봄배추 역대 최대 1만톤 비축”
2024.06.13
(사진: 농식품부)배추 중에서도 가장 값이 비싼 여름배추가 올해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이 나온다. 이에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2일 “수급에 여유가 있는 봄배추를 사상 최대인 1만톤 비축하겠다”고 밝혔다.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봄배추 주산지인 경북 문경시 농암면을 방문해 봄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배추 △무 △양배추 △당근 △마늘 △양파 △건고추 등 주요 품목 7개를 점검했다.배추는 노지채소 중 비교적 생육기간이 짧은 편으로 묘를 심은 후 70일 정도면 수확할 수 있다. 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생산되고 있다. 현재 문경, 영양, 영월 등 경북과 강원지역에서 노지 봄배추가 본격 출하되는데, 작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하고, 재배면적도 지난해 보다 17.9% 오르는 등 수급이 안정적인 상황이다.반면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름배추는 올해 재배의향 면적은 4965ha(헥타르)로 전년보다 5.5%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여름 배추는 원래도 생산량이 가장 매년 1만 톤 가량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가장 비싸다. 올해는 재배 면적이 줄어드는 만큼 공급이 더 부족할 우려가 있다. 생육상황이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재배 면적이 5% 줄어들면 생산량은 1만톤 가량 줄어들게 된다.이에 한 차관은 “수급에 여유가 있는 봄 배추를 1만톤 비축하고, 농협 출사 조절시설 및 계약재배 등 정부 가용물량을 2만 3000톤 확보하겠다”며 “재배의향면적이 5% 줄었다고 생산량이 그만큼 바로 줄어드는 건 아니다. 더 중요한 건 생육상황으로, 기상재해에 대비해 예비요 200만주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6월 상순 기준 전반적인 농축산물 가격도 점검했다. 농산물 기상 여건이 야호하고, 출하 지역이 확대되면서 시설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전월 대비 낮아지고 있다. △배추 -4% △대파 -3% △파프리카 -0.6% △토마토 -16.8% △상추 -2.1% △오이 -9.4% △애호박 -16.1% △참외 -11.9% 등이다.축산물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계절적 수요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대비 6.8% 오르며 다소 높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6.8%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이외에 △한우 등심(-7.2%) △닭고기(-1.1%) △계란(-1.8%) 등도 한 달 전보다 가격이 낮아졌다.한 차관은 “농식품 수급 점검회의를 매주 개최해 매월 초에는 농식품 물가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나머지 주간에는 주요 분야별로 세분화해 적검하겠다”며 “올해산 공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배해서 정부 수매 및 수입 비축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농작물 재해보험 개정 현실화 건의
2024.06.13
(사진: 전남도)전남도가 올 여름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정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선제적으로 관련 보험약관 개정 건의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0년, 5년 중 수확량의 최젓값을 제외하는 기존 안에서 모든 값을 적용토록 하는 등 보험 가입 금액 산출 방식을 변경했다.또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의 경우 적과 전에 발생한 재해 보상기준을 8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할증률은 2021년 30%에서 50%로 상향하는 방식으로 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같은 정부 개정안에 대해 보험료는 많이 내고 보험금은 적게 받는 구조로 개정됐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농업인의 목소리가 많았다.실제 정부 개정안의 경우 벼를 1ha 재배하는 농가가 피해율 50%, 자기부담비율 20%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보험가입(보장) 금액은 수확량 기준으로 개정 전인 956만 원보다 36만 7천 원이 적은 920만 원 수준이다.보험료는 할증률 상향에 따라 개정 전보다 5만 2천 원이 많은 52만 7천 원을 내는 반면,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개정 전보다 11만 원이 적은 276만 원이다.배도 벼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가입(보장)금액은 개정 전보다 159만 원이 낮은 4천253만 원이다. 보험료는 104만 원이 증가한 1천587만 원인 반면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개정 전보다 982만 원이 적은 1천489만 원이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동차보험 등과 달리 농업인의 과실이 아닌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사고임에도 할증률을 높게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시군, 농업인 등의 의견을 수렴, 실효성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운영 개선안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주요 개선 건의 내용은 ▲귀리 보험가입 수확량 상향(416kg/10a) ▲시설작물 지급기준 완화(30%) ▲노지 표고버섯, 수국(화훼) 보험 가입 품목 추가 ▲일조량 감소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 기준 마련(25% 감소 시 재해조사 실시) 등이다.또 기존에 건의했던 ▲보험가입(보장) 금액 산출기준 개선(직전 5개년 수확량 중 최젓값 제외) ▲보험료 할증률 완화(30%) ▲과수 4종 적과 전 보상수준 상향(80%) ▲자기부담비율 인하(15%) ▲병충해 보장범위 확대(양파 노균병, 보리․밀 붉은곰팡이병, 복숭아 탄저병, 배 검은별무늬병 등) 등도 재차 개선을 요청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 이상기후로 상반기에만 일조량 감소, 저온, 집중호우 등 8건(평년 6.5건)의 농작물 재해가 입었는데도 보험제도가 현실과 맞지 않아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식량안보를 굳건히 지키고 일상화·대형화된 재해에 대응하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를 현실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 오는 25~27일 진행
2024.06.13
(사진: 낚시누리)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에서 2024년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낚시전문교육은 낚시터업자,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이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낚시어선전문교육, 낚시터전문교육,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그중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47조 제2항에 따라 낚시어선업을 신규로 하려는 자와 안전사고로 인한 영업 정지명령 이후 영업 재개자를 대상으로 선주에게 실시되는 법정의무 집합교육이다.‘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은 기본적으로 낚시어선 관련 법규와 해상교통 법규, 항해장비·구명장비 사용법, 응급처치, 인명구조, 소화 훈련 등 낚시어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실질적 체험교육으로 이루어져 낚시어선 선주의 안전 능력을 강화하고 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현재 공단은 교육 대상자들의 안전한 실습과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 본원에서 1월부터 진행 중이며, 총 21회차의 교육 중 금번 10차(6.25~6.27) 교육과 17차(9.24~9.26), 19차(11.12~11.14) 교육을 목포분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산에서만 교육을 들을 수 있었던 서·남해권 어선업자들의 교육 수강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 대상자는 6월 18일까지 낚시누리 홈페이지 및 낚시누리 상담센터(1833-7139)에서 접수할 수 있다.권오열 공단 수산어촌교육실장은 “낚시어선 신규·재개자 전문교육의 장소 확대 운영을 통하여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