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메인
전체뉴스
정책 · 경제
생활 · 문화
귀농소식
쇼핑
커뮤니티
교육
person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shopping_cart
내가 본 기사
메인메뉴 열기
내가 본 기사
뉴스
뉴스메인
전체뉴스
정책 · 경제
생활 · 문화
귀농소식
쇼핑
전체
커뮤니티
교육
교육메인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페이지
내가 쓴 글
0
건
내 강의실
0
건
내가 본 기사
0
건
결제내역
0
건
오늘 본 상품
0
건
내가 본 기사
비밀번호 :
산청군,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최대 700만원 지원
2026.02.13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지 조사,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파주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사업 추진
2026.02.13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3월6일까지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 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031-940-5955)로 문의하면 된다.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2026년 농업인 교육’ 참여자 모집
2026.02.13
보성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스마트 강소농 교육 등이다.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및 전화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교육 신청’ 메뉴에서 희망 과정별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계획 인원 미달 시 교육 시작 1주일 전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귀촌·농업창업 무료 교육 운영…전원생활부터 기초영농까지 지원
2026.02.13
서울시 제공.서울시가 귀촌과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부터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전원생활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3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으로 구성되며,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전원생활교육'은 귀촌 정책과 농업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밭작물·특용작물·텃밭채소 재배 이론과 실습, 전원생활 현장 체험 등이 포함된다. 총 5일 과정(이론 3일, 실습 2일)으로 운영된다.상반기에는 총 5기(기수당 40명, 총 200명)로 운영된다. 1~3기 신청은 2월 10일부터, 4~5기는 4월 21일부터 접수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 시작 예정이며, 7월 중 누리집을 통해 별도 모집한다.농업창업 준비자를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업 전반을 배우는 ‘종합반’과 재배 실습 중심의 '실습반'으로 나뉜다.종합반은 3월 30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74시간) 진행되며, 작물별 재배 이론과 실습, 1박 2일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실습반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50시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전원생활교육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인터넷 예약 후 신청서와 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교육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agro.seoul.go.kr)에서 가능하다.
농진청, 신품종 땅콩 ‘보담’·‘흑찬’ 소개
2026.02.13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땅콩 소비를 확대하고 용도 다양화를 위해 밥에 넣어 먹기 적합한 신품종 검정 땅콩 ‘보담’과 ‘흑찬’을 소개했다.‘보담’과 ‘흑찬’은 알이 작고 부드러운 혼반용 땅콩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밥 지을 때 따로 손질하거나 삶지 않고 바로 섞어도 돼 편리하다.▶‘보담’(2024)=검은색 속껍질(종피)을 가진 소립형 땅콩이다. 100알의 무게가 약 44g으로 작고 둥근 형태이며, 한 포기당 평균 75개 이상의 꼬투리가 달린다.지역적응시험 결과 쓰러짐에 비교적 강하고 10아르(a)당 평균 수량은 302kg이다. 단, 알이 작아 일반 품종보다 수량이 다소 낮을 수 있어 초기 입모 확보와 적정 심는 간격 유지 등 생육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흑찬’(2019)=짙은 보라색 속껍질을 가진 검정 땅콩이다. 직립형 풀꼴(초형)이며, 가지 길이가 짧아 쓰러짐에 강하다. 100알 무게가 약 64g으로 밥에 넣기 알맞은 크기이다.수확량은 10아르당 평균 450kg 이상이며 갈색무늬병·검은무늬병 등 낙엽병류에도 비교적 강해 농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관리가 수월하다.두 품종의 가장 큰 장점은 땅콩 속껍질에 함유된 풍부한 안토시아닌이다. ‘보담’은 속껍질 1그램(g)당 약 3.7mg, ‘흑찬’은 약 14mg 이상의 안토시아닌을 함유, 일반 땅콩보다 기능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백질 27~30%, 지방 50% 이상을 함유해 에너지와 영양도 풍부하다.연구 결과, ‘보담’이나 ‘흑찬’을 쌀의 10% 정도 혼합해 밥을 지으면 일반 쌀밥보다 항산화 기능이 2배 이상 높아지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무기질 함량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영양 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어 어린아이부터 고령자의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취향에 따라 5~20% 정도 땅콩을 섞어 밥을 지으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1월부터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담’과 ‘흑찬’ 종자 보급 신청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신품종의 빠른 보급과 재배 확대를 위해 땅콩 주산지를 중심으로 신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농촌진흥청 한선경 소득식량작물연구소장은 “이번 신품종 땅콩은 탄수화물 위주 식단에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산을 더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이다.”라며, “국산 땅콩 활용성을 높여 소비 확대와 국민 식생활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흥군, 청년 귀농어귀촌 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2026.02.13
고흥군 제공.전남 고흥군이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45호) ▲진입도로 개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신안분교 추억의 공간 등을 조성했다.특히, 입주 공간은 청년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원룸형 29세대(26.13㎡)와 투룸형 16세대(59.40㎡)로 구분했으며, 실내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도 젊은 감각에 맞춰 설계했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1회 계약 기간 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원룸형은 월 15만 원(임대보증금 150만 원), 투룸형 월 20만 원(임대보증금 200만 원)으로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입주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신혼부부 세대주로서 ▲공고일 기준(2월 9일) 세대 구성원 모두 고흥군 관내 무주택자 ▲고흥군 이외 지역(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지가 등록돼 있고 고흥군으로 전입 예정인 자 등이다.입주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청년 및 신혼부부가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희망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및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권역별·테마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귀농 귀촌 행복 SNS 작가단 위촉
2026.02.13
고흥군 제공.전남 고흥군은 12일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전남 고흥군 귀농 귀촌 행복 SNS 작가단 위촉식 [사진=고흥군]이번에 위촉된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 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고흥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위촉식에 참석한 한 작가는 "직접 경험한 고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장미·국화 신품종 농가 실증 추진
2026.02.12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기도 육성 장미는 스프레이형 위주로 구성됐다.국화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도 꽃 색이 변치 않고 선명히 유지되며, 두 품종 모두 꽃꽂이를 위해 잘라낸 꽃줄기(절화)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직접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의 시장성과 재배 적응성을 사전 검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한 재배기술을 가진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사업과 장미·국화·수국 우수품종 육성 및 확대 보급 거점 마련을 위한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실증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경기도 화훼 신품종을 우선 재배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거점농가로 선정되면 신품종 후보군인 육성 계통을 먼저 재배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 지원 및 보상이 제공된다.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농가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 육성 화훼 품종의 경쟁력과 보급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야생동물 피해 보상… ‘농가당 최대 500만 원’
2026.02.12
김해시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예기치 못한 인명 사고에 대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김해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을 완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농작물 피해보상은 관내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하며,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인명 피해 보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야생동물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 치료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사망 시에는 위로금과 장제비를 포함해 최대 5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지난해에도 21개 농가에 1110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해 시민 불편 해소에 주력해 왔다.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농작물 피해는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 인명 피해는 7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건은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 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기존에 보상을 받고도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농가는 보상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예방과 사후 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 HACCP 인증
2026.02.12
경남 고성군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하며 식품 안전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했다.군은 이번 인증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중요관리점(CCP)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수기 기록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자동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위생 수준과 식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가열·건조·살균 등 주요 공정에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와 시간, 설비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도록 했다.이로써 전 공정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데이터 기반 관리 정착으로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정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군은 인증을 통해 공정 자동화에 따른 위생 관리 향상과 생산 효율 증대, 소비자 신뢰 확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HACCP 인증은 농산물 가공 전 과정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생산 기반을 개선한 성과"라며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2026.02.11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과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청년 농업인이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영농기술과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현장에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연수생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 대상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 영농경력과 전문기술을 갖춘 농업인이다.교육은 희망 작목 중심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단순 작업 위주 교육은 지양하고 기술 이전과 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 기간은 연 3~5개월, 월 40~160시간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융자 이자의 5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히 납부한 자다. 지원금은 이자 납부 시기에 맞춰 최소 분기별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신규·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2026년 귀농·귀촌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2026.02.12
여수시 제공.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접수 기간은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알림
확인
팝업제목
팝업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