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정혜진 기자
입력 2026. 08. 05 15:45:10


청주시 대표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


청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2년마다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청원생명쌀은 2022년 전국 최대 규모로 인증을 첫 획득한 이후 연이어 인증을 갱신했다.


현재 지역 1199개 농가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적인 재배방식을 적용해 1103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생산 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 등을 통해 올해 열린 '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지역의 대표 명품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