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소식

‘2026년 경남 귀어귀촌 정착 교육’ 교육생 모집

정혜진 기자
입력 2026. 08. 04 17:23:28


귀어·귀촌을 준비하거나 어촌에 정착한 초기 귀어인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 마련된다.


선배 귀어인들의 정착 경험과 온라인을 활용한 수산물 판매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어촌 생활과 소득 창출을 돕는다는 취지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오는 25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 귀어귀촌 정착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SNS 등 온라인 활용을 통한 우수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사업 및 귀어귀촌 정책 소개 ▲어선어업 기반 우수 정착 사례 ▲SNS 활용 수산물 판매 우수 사례 ▲수산물 가공·유통업 운영 우수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2024년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 수상자인 통영 달아마을 김창수 선장(어선어업), 2025년 우수 귀어귀촌인 최우수상 수상자인 신호진 해녀(나잠어업), 숨비해물 양승현 대표(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선배 귀어인들이 직접 나선다.


교육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20명 내외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귀어를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분들에게 선배 귀어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초기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새로운 소득 창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