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경동시장, 현대H몰 ‘온누리샵’ 입점

정혜진 기자
입력 2026. 08. 03 17:16:19


현대홈쇼핑이 60년 전통의 경동시장을 현대H몰에 입점시키며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 소비자들은 국산 인삼과 곡물 등 경동시장의 주요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대홈쇼핑은 경동시장이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내 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인 ‘온누리샵’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 시장으로, 한약재와 건어물,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대표 전통시장이다.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시장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H몰에 마련된 ‘경동시장 스토어’에서는 국산 수삼을 비롯한 보리, 쌀, 수수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인삼 원삼 못난이삼 난발삼’, ‘국산 흑미’, ‘국내산 오미자’ 등이 있다.


현대홈쇼핑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의 온라인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