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곳이다.
도는 6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청년농업인 3명을 선정하고, 경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온실, ICT융복합시설, 관수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등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돕는다.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설채소 및 화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신축 비용 4억5천만원(개소당 0.3㏊ 기준) 가운데 자부담 30%를 제외한 나머지(3억1천500만원)를 지원한다.
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창업을 준비해 온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스마트팜 구축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